스올시티 외전이 나왔다고 해서 응? 외전 했는데본편보다 많은 6권이 더 나올줄은 몰랐습니다본편이 4권 외전이 6권..스올시티 장편시리즈였군요외전..솔직히 외전보다는 2부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본편보다 편수가 많기도 했고요본편에서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좀비가 가득한 세상에서 아직도 인간성을 잃지 않은 영신이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안전한곳을 벗어나 스스로 좀비가 가득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물론 혼자가 아닌 홍영이도 같이 가지만요장편이지만 아포칼립스 장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ㅎ
스올시티 1-4권 리뷰입니다아포칼립스에 좀비물이란 말에 혹해서 산 책입니다개인적으로 좀비물을 좋아하기도 하고요기본적인 내용은 비엘소설인데 좀비물보단좀비물인데 비엘소설이라고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그리고..영신이는..만일 현대물인데 저런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민폐라고 생각이 좀 들긴 들겟지만세상의 종말에 가까운 상황에 갑자기 떨어지게 된다면어느 누가 바로 제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들었습니다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 말이죠그런 상황에서 살아남는게 대단한거죠..물론 장르소설을 보는 독자에게는 답답한 모습이지만개연성은 맞다고 봅니다ㅎ
이미 전에 읽은 후 리뷰까지 쓴 소설이지만소설이란게 또 다시 읽으면 새롭게 다가오기도 하는것이라고 생각해서 이번 기회에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그리고 역시 엔딩의 여운이 오래가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드네요70년라는 시대도 특이했지만학창시절 전학을 통해 서로 만나게 되고그러다 사귀고 하지만 이별을 하게 되면서인물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점이 많이 와닿았습니다스포개인적으로 새드엔딩을 안 좋아합니다만 여운은 오래남을것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반역자의 아들 외전 리뷰입니다이미 연재 당시에 본편을 보기도 하였지만생각보다 재미있게 봐서 이벤트때 사려고 햇는데시기를 놓쳐서 외전만 먼저 샀게 되었습니다그래도 외전은 연재때 보지 못 한 내용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특히나 내용 자체도 피폐물인데 수나 공이나 끝까지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캐붕인 뭔가요공은 끝까지 집착하고 수는 계속 그렇게 살겟죠그냥 놓아버린거라고 볼 수도 있고요저는 만족스럽게 읽은 피폐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