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작품소개에
개과천선해서 다시 눈앞에 나타난 남자.모든 자신의 과거와 연을 끊고 싶은 여자.
이렇게 소개가 되어 있어서 여주가
과거를 잊고 좀 우울? 소심하게 지내고 있나 했는데
제 예상이 빗나갔네요 여주의 캐릭터가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
처음에는 스포츠물 키워드만 보아서
청춘!! 열혈!! 그런 계열인 줄 알았는데
뚜껑은 열고 보니 잔잔힐링계열의 소설입니다 ㅎ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밝은 쪽 보다는 어둡고 그러면서 잔잔하게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각 캐릭의 감정선도 같이 보여줘서 생각보다 덜 지루하게 봤습니다
이미 연재 때 달린 소설인데
결말 쯤에서는 나중에 한꺼번에 보려고 모아놓고 있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
연재 때는 표지에 홀려서 보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쭉 달린 소설입니다
보통 외전은 번외 꽁냥거림 이라면
이 소설의 외전은 본편 본 후 꼭 봐야할 외전이네요
외전은 봐야 마무리가 된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