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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짝사랑, 있다 없으니까
최윤혜 지음 / 동아 / 2018년 3월
평점 :
친구에서 연인으로 의 기본적인 내용이지만요
초딩부터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어째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모습에서도
초딩의 모습이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같은 학교를 다니던 주인공과 친구들이 타임워프를 한것인지 세월이 흘러 같은 회사에서
같은 모습으로 있다니...작위적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맨스적인면도...물론 여주가 얼빠고 남주가 잘생겼으면 좋아하겠죠
잘생긴게 개연성이라고는 하지만 여주가 남주를 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딱히 정말 좋아해서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릴때 감정이 그대로 큰것으로 밖에 안 보였습니다
좋아한다고 자신을 봐달라고 진상짓도 하고요
그렇다고 남주도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니고요
여주를 좋아하지 않지만 외롭다는 이유로 그냥 곁에 두는 모습이니...걍 둘 다 별로네요
후반에 남주가 아 나는 사실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어 하고 깨닫는 장면도
니가 언제?? 라는 생각이 들고...
...소설의 사건 배경이나 전개, 등장인물의 성격 등 전반적으로 유치하게 다가온 소설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캐릭터의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재탕은 안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