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표지가 이뻐서 고를 소설입니다 예전에 읽었던 순정만화같은 그림체에 여주가 이뻐서 샀는데...표지를 넘기자 마자 보이는 삽화가...참 핫하네요...작품 소개만 보면 그냥 유랑하는 여주를 남주가 도우게 되지만 대의로 인해 둘은 헤어지지만 다시 만나게 되는 내용 같았는데작품 키워드가 왕족/귀족, 오해, 권선징악, 운명적사랑그리고 능력남, 다정남, 순정남, 다정녀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이래서그냥 샀습니다요즘은 잔잔한게 좀 땡겨서...ㅎㅎTL소설치곤 큰 사건은 없지만 이미 키워드를 보고 대강 분위기를 미리 알고 봐서인지 만족스러웠습니다삽화도 마음에 들었고 내용의 전개도 무난했습니다 출생의 비밀을 가진 여주와 다정한 기사 남주의 모습을 간질간질하게 보여줘서 더 좋았고요자극적이진 않지만 적당히 달달하고 간질간질한걸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삽화는..예뻐요 ㅎㅎㅎ스토리와 잘 어울리는 그림체여서인지 소설과 삽화가 잘 어울렸던 소설입니다여주도 남주도 괜찮았던 소설입니다 ㅎㅎㅎ 이런 티엘도 많아지길 바라면서...ㅎㅎ
보통 티엘소설은 한 달에 1번 이렇게 이벤트가 있는 경우에만 사서자세히 안다고는 못 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보면서 사기 때문에아예 모르는 건 아니다.이번에 산 책은 읽기 전에 이 작가가 쓴 첫번째 작품이라는 걸 알아서 큰 기대 없이 본 소설이다 일단 제목에서 양의 탈이란 단어 때문에 골랐고 표지나 작품소개도 나쁘지 않아서....일단 질렀다. 개인적으로 복흑소재를 좋아해서..양의 탈이란 말에끌린거지만서도...무튼간에근데 제목만 보고 남주가 여주 앞에서 내숭떨고 약한 척하지만 사실 뒤에서는 계략부리고 수작부리면서 여주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내용일 줄 알았다근데 약한 모습은 여주와 남주가 처음 만났을 때 그러니깐 어린 시절에나 여주의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뿐 후에 커서 만났을 때는 그냥 남주 마음대로 여주를 휘두른다...대체 양의 탈이란 단어를 왜 쓴건지...여주가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커서도 남주가 약하게 보이는 설정도 아니고 말이다 뭐..결론은 어린 시절 여주와 남주가 만났고 여주가 남주를 구해줍니다후에 다시 만나 진도 빼고요...여주는 남주를 만난 이후부터 남주를 좋아하고 있었고남주도 마찬가지니...진도는 그냥 쭉쭉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