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표지가 이뻐서 고를 소설입니다 예전에 읽었던 순정만화같은 그림체에 여주가 이뻐서 샀는데...표지를 넘기자 마자 보이는 삽화가...참 핫하네요...작품 소개만 보면 그냥 유랑하는 여주를 남주가 도우게 되지만 대의로 인해 둘은 헤어지지만 다시 만나게 되는 내용 같았는데작품 키워드가 왕족/귀족, 오해, 권선징악, 운명적사랑그리고 능력남, 다정남, 순정남, 다정녀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이래서그냥 샀습니다요즘은 잔잔한게 좀 땡겨서...ㅎㅎTL소설치곤 큰 사건은 없지만 이미 키워드를 보고 대강 분위기를 미리 알고 봐서인지 만족스러웠습니다삽화도 마음에 들었고 내용의 전개도 무난했습니다 출생의 비밀을 가진 여주와 다정한 기사 남주의 모습을 간질간질하게 보여줘서 더 좋았고요자극적이진 않지만 적당히 달달하고 간질간질한걸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삽화는..예뻐요 ㅎㅎㅎ스토리와 잘 어울리는 그림체여서인지 소설과 삽화가 잘 어울렸던 소설입니다여주도 남주도 괜찮았던 소설입니다 ㅎㅎㅎ 이런 티엘도 많아지길 바라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