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BL] 말하기, 듣기, 쓰기 1 [BL] 말하기, 듣기, 쓰기 1
조제오 지음 / 시크노블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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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연재당시에 읽었던 소설이어서 


사는 것에 크게 고민이 없었습니다 


대충 키워드를 정리하면 캠퍼스물/달달물/일상물


독자공/작가수/연하공/연상수


인데...진심 몽글몽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마 잔잔하고 달달한 일상물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해도 좋을 소설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지만..그건 2권 리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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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말하기, 듣기, 쓰기 1 [BL] 말하기, 듣기, 쓰기 1
조제오 지음 / 시크노블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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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캠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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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말하기, 듣기, 쓰기 (외전) [BL] 말하기, 듣기, 쓰기 3
조제오 / 시크노블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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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소설을 볼 때 본편에서 달달꽁냥하는 게 부족할 때 외전이 시급합니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말듣쓰도 외전이 고팠던 소설이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외전이 나왔다니 정말 반가왔습니다



게다가 본편에서 살짝 나왔던 발렌타인 이야기도 외전에서 보여줘서 좋았고요


질투하는 장면도 귀여웠고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외전4인 일상이 귀여웠습니다


조카들도 같이 나오는게...뭐랄까 가족들에게 인정받는 것 같기도 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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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말하기, 듣기, 쓰기 (외전) [BL] 말하기, 듣기, 쓰기 3
조제오 / 시크노블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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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확실히 본편보다 외전이 더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발렌타인 이야기도 본편에서 나온게 외전에서 마무리 되어서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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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허락, 하시겠습니까 2권 (완결) 허락, 하시겠습니까 2
유이미 / 문릿노블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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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천원짜리 로맨스는 킬링타임으로 읽는데..이건 좀 지루했습니다


물론 씬은 3번정도 나왔지만요..


2권의 내용을 말해보면


남주가 여주의 명예를 위해 여주를 집에 보내주지만 


결혼식 전날 여주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다시 밤을 보내지만 다시 서로를 위해 서로를


보냅니다 (..아니 그럼 잠을 자지말던가요..귀족의 명예 때문에 보내준다고 하는데


 첫날밤도 중요하지않나요?)


하지만 여주의 숨겨진 능력이 부각되고 결국 여주의 능력 때문에 결혼식은 황제의 명으로


파토가 나고 여주와 남주는 만나게 됩니다 


남주와 같이 여주도 마탑의 소속이 되면서요...



솔직히 전개가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아니 여주가 정략결혼을 할 때 남주가 직접 이 결혼은 반대!

라는 전개도 아니고 황제의 명으로 여주는 이제 중요한 연구재료가 됨 ㅇㅇ 황제의 명이랑 결혼 중 뭐가 더 중요함? 이런식으로 결혼식이 중단되고.......


둘이 서로 좋아하는 것은 알겠지만 좀 그랬습니다 


물론 여주의 명예로 인해 저런 방법을 썼다면 이해는 됩니다


후견인이 후원자의 딸의 정략결혼은 파토내는건 귀족사회에서는 별로 좋은 일은 아니겠죠


여주도 귀족의 명예를 중요시 여기니깐요


근데 그러면서 둘은 결혼식전에 잘도 잡니다...귀족의 명예에 순결 도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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