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소설 내용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유례없는 폭설로 인해 짝사랑하던 선배와 인연이 이어지게 되면서
결국 짝사랑이 사랑이 된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냥 잔잔물 같지만...중간중간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고
현재의 모습에선 다른 사람과 연인으로 오해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단편이지만
충분히 매력있고 달달한 소설이었습니다
단편이지만 공수의 매력도 충분히 볼 수 있었고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