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는 판타지 궁중물 게다가 임신수
이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가벼웠습니다
공물로 제국의 황제에게 바쳐진 신부 는 기본적인 클리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에게 첫눈에 반한 천연 수와 그런 수를 마음에 들어하는 공이 기본 베이스인데...솔직히 천연이라고 하지만 너무 어리게 표현되어있습니다 나이와 어울리지 않게 징징 거린다고 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이런 아방캐릭터를 좋아하지는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공 또한 그닥 매력있게 다가오지 않았고요...대륙을 평정한 제국의 황제 다운 카리스마!..라고 할만한게 있었나요 싶고요 대체 왜 수를 좋아하는지도 의문이고요 물론 취향은 존중하지만요
그리고 작품소개에 나와있는 숨겨진 진실!! 거대한 음모!! 도 솔직히 너무 쉽고 가볍게 해결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또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냥 편하게 가볍게 공수가 꽁냥꽁냥 거리고 고구마 없이 사건이 전개되는 것을 좋아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