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나니 이 소설의 제목과 내용이 정말 찰떡 같음을 느꼈습니다
과거부터 서로 좋아하는 마음 숨기고 서로 후려치고 치고박고 그러다 배드인도
가끔하고 아주 격정적으로 서로를 뜯어먹고 갉아먹지만
정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둘을 사랑을 하고 있었고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인것을 알게 되겠죠
과거일들은 대해서는..지뢰 키워드가 있지만..그냥 이 둘은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것을 인정하고 인정해도 이렇게 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