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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다 본 사이
은차현 / 에피루스 / 2018년 10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벤트 소설 중에 무얼 볼까 찾아보던 중 사게 된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로설보다는 로판을 더 좋아해서....이벤트가 있는 경우에나 로설을 사는 편이지라
그냥 작품소개만 보고 샀는데...
처음에는 남주가 외국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품소개에 나온 이름이...평범한 이름은 아니닌깐요
근데 도바론 바론 그냥 한국이름이었습니다
근데 완전히 현대물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인 남주네의 비밀?이 있습니다
판타지를 약간 끼얹은것도 아니고..그냥 남주 집안에서 내려오는 내력이라니...
차라리 아예 판타지 요소를 넣었으면 상관이 없었을텐데 좀 애매하게 넣은 것 같아서
미묘하네요 ;;;
그리고 기본적인 내용도...작품소개만 봐서는 친구인 남주와 여주가 사건인 하룻밤으로 인해
밀당? 느낌으로 둘의 사이가 점차 변하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남주는 그냥 들이대고 여주는 그냥 도망가고..그리고 그렇게 들이댈거면
처음 잔 날부터 그래야지..왜 갑지기 이제와서 들이대는지도 의문이고...
뭔가 좀 설정과잉에 허술한 감정선인것 같아서...좀 많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