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TL소설은 이렇게 이벤트로 나왔을 때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왜냐면 딱히 TL소설에 아는 것도 없어서..그래도 이벤트로 나오는 거면 어느정도 평타는 칠 것 같아서 라는 마음이 깔려있어서 이다. 그래서 이번에 이벤트한 코르셋 노블 2종 다 샀다TL소설은 보통 제목을 봐도 감이 오고작품소개를 보면 더 확실히 내용이 뭘지 감이 오는데 이번에 산 소설의 제목은갑작스러운 밀월 생활 - 후작님의 익애 선언이다표지가 취향이 아니어서 좀 나중에 읽을 까 했는데 다른 분들의 평이 괜찮아서일단 봤는데...생각 외로 괜찮았습니다대충 작품의 내용을 말하면 여주의 약혼자는 자신의 오빠의 친구인데어릴 때 자신을 괴롭혔던 기억만 있는 상태이기에 남주에게 딱히 좋은 감정이 없죠그러다 유학을 갔던 남주가 유학을 끝내고 다시 귀국 후 만나게 되는 내용입니다사실 남주는 처음 여주를 봤을 때 한 눈에 반한 상태였고 자신의 마음 표현하는 것에 서툴러서 여주에게 좋은 모습을 못 보였던 거죠그리고 귀국후에는 그냐 여주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 하고요생각보다 괜찮았던 남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