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TL소설은 이렇게 이벤트로 나왔을 때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왜냐면 딱히 TL소설에 아는 것도 없어서..그래도 이벤트로 나오는 거면 어느정도 평타는 칠 것 같아서 라는 마음이 깔려있어서 이다. TL소설은 보통 제목을 봐도 감이 오고작품소개를 보면 더 확실히 내용이 뭘지 감이 오는데 이번에 산 소설의 제목은 대역 신부는 백작의 손에 달콤하게 지저귄다 ...대역신부라는 키워드가 눈에 제일 먼저 보인다 물론 표지도 이뻐서..플러스 1점이다 망한 집안 결혼하기 싫어서 도망간 언니집안과 도망간 언니 때문에 자신의 집안의 빚을 갚아준다는 백작에게 시집을 가는 내용이다 작품 소개에서도 보면 초반에는 남주가 여주에게 까칠하게 굴다가 점점 여주에게 맘을 여는 내용이라는데...내용은 전체적으로 평범했습니다 TL 소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캐릭터로..딱히 특징이 있는 캐릭터들은 아니었습니다다만 표지와 삽화가 열일한 소설이었습니다 이런 삽화면 이런 내용이면 괜찮죠내용도 아주 나쁜 편은 아니었고요..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역시 삽화 한 번 더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