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밀애의 법칙 : 영애는 달콤한 음모에 갇히다
저자: 아리이 마유라, 그림: 하루코 하루 / 코르셋노블 / 2018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일단 이벤트 아니었으면 안 봤을겁니다...표지가..왜 여주가 사람이 아니라 마네킹으로 보이는지


의문입니다..생기가 없어 보여요...인형이나 마네킹 느낌이 너무 나서 그런 계열인가 하고 


작품 소개를 봤는데...그쪽은 아니더군요;;; 


작품 소개만 봤을 때는 사건물에 티엘을 끼얹은 소설인 줄 알았습니다 


고립된 배안 살인사건 그리고 용의자 정체를 모르는 조력자이자 남주


.....뭐 근데 정작 보니 그 반대입니다 


달달한 티엘 소설에 사건물의 분위기를 한 방울 넣은 소설이랄까요... 


사건물에 살인용의자가 되었지만 둘 사이는 그저 달달달합니다


마피아 남주치고는 그닥 매력이 없었고요..


보통 마피아 남주면 좀 더 위험한 매력이 다가오는 데....개인적으로는 좀 아까웠습니다 


위험한 남주와 좀 철벽치는 여주였는데 둘이 붙자마다 여주의 철벽은 온데간데 없이 


그저 트루러브가 되고 남주 또한 마피아의 위험한 매력은 사라지고 설탕은 한포대를


 부은 듯한 달달함으로 무장하였네요;;;


게다가 후반에 범인이 밝혀지는 전개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차라리 초반의 분위기가 그대로 유지 되고 어느정도 사건의 마무리는 간략하게 하고 


배에서 하선 후 내용을 좀 더 전개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호화유람선내의 살인사건이란 배경을 왜 쓴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평타는 치는 티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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