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 2
한은성 지음 / 마루&마야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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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아픔이 읽으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그나마 다행이 마지막엔 해피엔딩이여서 다행이네요~~그래도 마지막에 조금 아쉬웠어요~~이야기가 더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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