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할머니의 외눈박이 사랑 - 가톨릭 사제가 쓴 눈물의 사모곡
이찬우 지음 / 이지출판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눈물을 흘렸다. 잊고 산 깨달음 때문에...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며 한 생이 엮어지는지, 

어린 아이를 키우는 어버이라면 지표로 삼을  글이다. 

이십대 초반에 만났던 신부님을 사십대 중반에 다시 만났다. 

지혜와 사랑의 결정체, 낯설지 않은 그 모습 그대로 보여진 근원은  

어머님의 보이지 않는 힘이시겠다. 

신부님의 글이 그렇게 알게 해준다. 

어머님의 친필 편지가 압권이다. 한 개라서 속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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