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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액운 (총2권/완결)
금단 / 글로우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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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전생 이야기까지도 좋았어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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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일탈 1995 (총3권/완결)
이분홍 / 다향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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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이 잘 읽혀요. 90년대 서울과 뉴욕의 특징도 잘 살아있어서 정말 그 시대를 엿보는 것 같고,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매력넘쳐요. 안드레 정말 섹시하고 미란이가 진짜 너무 귀엽고 당차서 답답하지 않아요. 안드레를 후회없이 사랑하면서도 자신을 내팽개치지않는 여주가 오래 기억에 남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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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선
조강은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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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오후>와 어렵게 구해 읽은 <서머>를 읽고나서 '만추' 연재에 대한 정보들이 들려올때마다 작가님 이름 석자에 설렜고, 출판사에 종이책 출판 예정 공지가 떴을 때부터 예판 뜨기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가을에 시작하는 책이고 가을과 어울리는 책이기에 가을에 종이책 출판 예정이라는 약속을 지켜주셔서, 또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도 종이책 출간을 결정해주신 것도 개인적으로 매우 감사합니다.
이전의 글에서 느꼈던 여운들을 이번 글에서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어쩌면 <서머>에서 느껴지던 여름의 느낌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그 가을이라는 계절이 갖는 여러 감성들을 글과 함께 읽어나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연재로 먼저 접해보진 못했지만 어서 책으로 만나 로맨스뿐 아니라 소개글에서처럼 주인공이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또한 지켜보고 공감하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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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저녁에 나를 1
김지운 지음 / 신영미디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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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 않게 잔잔한, 조용히 노을지는 저녁같은 글. 어린 시절 찬찬히 커가는 순간순간부터가 참 소박하면서도 예쁜 사랑이야기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실제 우리가 그렇듯 책 속 모든 인물들이 저마다의 애잔함이 있어서 더 애정이 가고 여운이 남는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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