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름다운 선
조강은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낙원의 오후>와 어렵게 구해 읽은 <서머>를 읽고나서 '만추' 연재에 대한 정보들이 들려올때마다 작가님 이름 석자에 설렜고, 출판사에 종이책 출판 예정 공지가 떴을 때부터 예판 뜨기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가을에 시작하는 책이고 가을과 어울리는 책이기에 가을에 종이책 출판 예정이라는 약속을 지켜주셔서, 또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도 종이책 출간을 결정해주신 것도 개인적으로 매우 감사합니다.
이전의 글에서 느꼈던 여운들을 이번 글에서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어쩌면 <서머>에서 느껴지던 여름의 느낌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그 가을이라는 계절이 갖는 여러 감성들을 글과 함께 읽어나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연재로 먼저 접해보진 못했지만 어서 책으로 만나 로맨스뿐 아니라 소개글에서처럼 주인공이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또한 지켜보고 공감하고 싶어지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