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님 작품들 서양 동양 가리지 않고 많이 읽었는데, 개인적인 최애작품은 <용의 나라>였거든요. 그래서 선지님의 동양풍 로판이 떴길래 후다닥 구매해서 읽었습니다.이번 작품은 십이지 소재라서 신선했고(제기준일수도), 역시 선지님 답게 남여주 매력이며 관계성 다 챙겨주시고 스토리라인까지 탄탄하게 이끌고 가시더라고요.잘쓴 동양풍 로판 정말 없어서 못먹었는데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5권이라 장편인데 술술 읽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