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마법사 쿠키와 수요일의 콩나물 국밥 ㅣ 바람어린이책 37
이승민 지음, 조승연 그림 / 천개의바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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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개마법사 쿠키와 수요일의 콩나물 국밥> 도서를 받았습니다.

개마법사 쿠키는 대마법사인가봐요

수제자인 민지는 개마법사 쿠키에게 마법을 배울 때 엄청 신중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쿠키의 말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쿠키가 정말 대단한 마법사이긴 한가봐요


수요일 오후 스승인 쿠키에게 마법을 배우기 위해 100미터를 7초만에 달리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스승님의 집으로 갑니다.

하지만 집에는 스승인 쿠키는 없고 빨간 고양이 강이만 있어요

민지는 마법을 빨리 배우고 싶어서 매주 수요일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스승인 쿠키가 없어서 속상해요

그러다 누군가 오는데 쿠키가 아닌 두번째 제자 주이네요.

둘은 하염없이 스승님을 기다립니다.

그러다 결국 빨간 고양이 강이에게 물어보기로 해요.

민지는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물약을 만든 뒤 쿠키가 어디로 갔는지 알게되요

바로~ 맛있는 콩나물국밥을 먹으러 간거였어요.

사실 개마법사 쿠키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악당이랑 싸우다가도 밥먹고 다시 하자고 할 정도이니 얼마나 먹는것에 진심인지 알것 같네요.

맛있는 음식을 먹느라 집에 오지 않는거라 생각이 든 민지와 주이는 직접 스승님을 찾으러 가기로 했어요.


초대장에 나온 콩나물국밥 식당으로 갔어요

하지만 식당 아저씨는 음식재료가 떨어져서 음식을 팔 수 없다고 하죠

그래서 민지와 주이는 음식을 먹으러 온게 아니라 사람을 찾으러 왔다고 하죠

쿠키의 사람모습(쿠키는 할머니 모습으로 변신해서 인간들과 어울린데요)을 보여줘도 식당아저씨는 모른다고 해요

그러다가 그 할머니가 스승이라는 말에 식당아저씨의 표정이 변하고 쿠키를 아는 것처럼 말해요

식당아저씨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다 민지와 주이는 100미터를 7초에 뛰어서 도망쳐요

과연 식당아저씨는 누구이고 개마법사 쿠키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이 뒤로 민지와 주이가 스승인 개마법사 쿠키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요.

아무리 위대한 마법이라도 스승인 쿠키는 상황에 맞는 마법을 써야 이겨낼 수 있음을 알려줘요

어마어마한 마법이 아니라도 내가 쓸수 있는 능력을 믿고 다른 사람은 어려워도 나에게는 잘 맞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동화책이에요.

다른 사람의 능력을 부러워하지말고 내가 가진 능력에 집중하라는 교훈도 담겨있어요

이 책은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중이에요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월요일의 달리기, 화요일 밤의 귀신에 이어 수요일의 콩나물국밥 이야기까지 나왔네요

앞의 책을 읽지 않아도 크게 이해못하는 부분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이 다음 목요일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질지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개마법사쿠키와수요일의콩나물국밥 #개마법사쿠키 #천개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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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 AI보다 먼저 답하게 되는 엉뚱한 과학책
이민환 지음, 김혜원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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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질문 하나에 과학이 와르르> 도서를 받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가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할 때도 있고 당연하게 여긴것을 "왜?"라며 질문할 때가 자주 있어요.

질문에 대답을 해줘도 또다시 왜? 왜지? 왜그런거야?라며 재차 질문을 하면 대답해주기 어려울 때가 자주 있었는데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목차에 나오는 달과 우주에 대한 궁금증부터 내 몸에 궁금증, 생물에 대한 질문과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궁금증 등 다양한 시각으로 아이들이 한 번쯤은 생각해보고 질문할 뻔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특히 커가면서 자신의 몸이나 타인의 몸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시기에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들이 있어 좋더라고요.

질문 중에 아기였을 때 일은 왜 하나도 기억하지 않을까?란 질문에는 아기니까 당연하지 했는데 새로운 것들을 배우면서 오래된 기억들이 사라진는 책의 내용을 보면서 아이가 물어봤을 때 그저 그냥 당연하거야 원래 그런거야라고 대답해준 저의 모습이 반성되더라고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도 많은 질문을 던지고 궁금해하고 고민해보는 것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기르고 과학이 발전할 수 있는 한걸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 아이가 하는 질문을 그냥 넘기지 말고 함께 왜 그럴까?라며 고민해보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생생과학팁이라는 코너가 있어요 그 팁을 통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있어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아요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과학실험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질문을 통해 과학실험을 해보고 왜 그렇게 되는지 결과도 알 수 있네요.

실험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아이와 집에서 간단하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과학에 관심을 갖는 기회로 이 책을 활용하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어요

책의 시작이 질문으로 되어 있어 책을 읽기전 목차를 읽어보고 왜 그런지 한번 생각해본 뒤 책을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엉뚱한 질문 같았지만 그 안에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필수 과학 상식을 모두 담아내고 있어요

초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저도 읽으면서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질문하나에과학이와르르 #체인지업 #이정모전국립과천과학관장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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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발견한 물리학의 쓸모 - 당연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물리학의 질문
후위에하이 지음, 이지수 옮김, 천년수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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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일상에서 발견한 물리학의 쓸모> 도서를 받았습니다.

과학은 예전부터 어렵다고 느끼던 분야인데 일상에서도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니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은 200년의 물리학의 발전 역사를 알려주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탄생된 중요한 이론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론에 관련된 수학적 공식이나 추론등을 통해서 과학과 수학의 뗄수없는 관계임을 한번더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책은 총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해당되는 물리학자와 함께 물리학의 법칙 또는 이론을 설명해주면서 물리학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있어요.

톰슨과 소피아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그들이 일상에서 겪는 일들을 통해 물리학적 궁금증을 풀어내고 있어서 좀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사실 처음 읽으면서 수학적 공식이나 그래프등도 많이 나오고 용어가 어렵기도 해서 톰슨이나 소피아가 나오는 부분외에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하지만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읽어나가니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고요.

제가 물리학의 기본 지식이 많지 않아서인지 처음에는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림을 많이 사용해서인지 뒤로 갈수록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 우리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눈송이나, 빵조각, 흐르는 강물, 나비등 을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볼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과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왜 그럴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것 같아요.

그런 호기심과 질문을 통해 과학의 발전이 이루어지는 게 아닐까 싶어요.

눈부신 과학의 발전으로 대자연의 비밀도 많이 밝혀내고 있는데 앞으로도 어떤 물리학적 이론이 또 탄생할지 기대가 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미약했던 물리학의 기초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이제는 일상에서도 물리학적인 부분이 무엇일지 궁금해질 것 같아요

쉽지는 않았지만 끝까지 읽고나니 뿌듯하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과학에 관심있는 청소년이나 어른이 읽기에 좋을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일상에서발견한물리학의쓸모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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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모랙 후드 지음 / 사파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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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 도서를 받았습니다.

표지에는 귀엽게 생긴 두 캐릭터가 손을 잡고 있네요.

둘이 친구관계인걸까요? 궁금증을 갖고 책을 펼쳤습니다.


어느 들판에 사는 두 땅돼지가 살고 있어요.

별돼지와 꽃돼지라고 해요~

땅돼지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현종하는 유일한 관치목 포유동물이라고 합니다.

볼록한 등, 길게 뻗은 주둥이와 긴꼬리, 쫑긋한 귀가 특징이며 주둥이가 돼지를 닮아 땅돼지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그림으로 귀엽게 잘 표현된거 같아요.

별돼지와 꽃돼지는 서로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요

별돼지가 좋아하는 것도 꽃돼지가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하루를 시간보내는 시간도 달라요

별돼지는 낮에 잠을 자고 꽃돼지는 밤에 잠을 자요

그렇기에 서로를 알수 있는 시간이 없네요

하지만 꽃돼지와 별돼지는 친구와 함께 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친구와 놀면 더 재미있을텐데 라고 말이죠.

하지만 곧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금방 그런 생각을 잊어버려요

그렇게 외롭지만 혼자서 노는 일상이 이어집니다.

그때 옆에서 보고 있던 파랑새가 둘을 이어줘야겠다는 결심을 해요

둘을 만나게 하기 위해 파랑새의 고군분투가 이어집니다.

파랑새는 이런저런 꾀를 내면서 꽃돼지와 별돼지를 만나게 해주려고 하죠

하지만 둘은 파랑새의 노력에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아무런 변화가 없던것이였죠

그러다 결국 파랑새도 포기하며 슬퍼하죠

슬퍼하는 파랑새를 보며 별돼지는 파랑새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해요

처음으로 별돼지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 작은 행동이 결국 꽃돼지를 만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 뒤로는 별돼지랑 꽃돼지랑 파랑새는 함께 행복하게 놀았어요.

혼자 외롭게 지내지 않게 되어서 저도 너무 기쁘네요

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국 변하는 것은 없다는 것이에요

혼자라 외로워서 친구를 갖고 싶었던 땅돼지들이지만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 친구없는 상태에서 만족하면 살았던것 같아요

그러다 파랑새의 노력으로 별돼지가 움직이면서 꽃돼지를 만날 수 있고 결국에는 함께해서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저 내 삶에 만족하기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위해 먼저 움직이고 행동해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친구를 갖기 위해서도 내가 먼저 뭔가를 해야 만날 수 있듯이 이 책을 읽는 모두가 필요한 것을 얻기위해서는 내가 먼저 스스로 움직이고 행동해야 한다는걸 알면 좋겠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귀여운 그림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나에게친구가생긴다면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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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
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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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도서를 받았습니다.

말투만 바꿨을 뿐이라는 말이 의미심장하게 들렸어요

말투하나로 많은 것이 바뀐것 처럼 들렸거든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말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껴요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상황이나 상대방의 기분이 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회에 나와서는 더욱 그런걸 많이 느꼈던것 같아요

동료나 상사 중 많은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말한마디로 그 모든걸 깎아먹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참 안타깝기도 하고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했거든요.

이 책의 장점은 6개의 말투로 나뉘어서 내가 필요한 부분을 더 중심적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6개의 말투는 상대의 호감을 얻는 말투,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감정소모를 줄여주는 말투, 설득이 쉬워지는 말투,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끝으로 아이에게 하는 말투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과거형이 아닌 미래형으로 이야기 하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지금한 실수를 과거형으로 다그친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지금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미래에 해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아이에게도 직장에서도 더 좋은 방법이겠다 싶었어요.

또한 짜증내기 보다는 솔직한 감정을 말하라는 챕터를 읽을 때 반성을 많이 했어요.

요새 저도 모르게 짜증난다는 말을 자주 하고 있었는데 상대방은 제가 왜 짜증 났는지 모른채 저의 짜증난다는 말만 듣고 있어서 힘들었겠다 싶더라고요

내가 왜 기분이 상했는지, 그래서 상대방이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상대방도 그에 맞게 행동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은아이에게 하는 말투였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의 아이들과 저의 대화방식이 어떤지 돌아보게 되었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통제가 아닌 더 정확한 방향이라는 것을 다시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지금 쓰는 모든 말투를 하루 아침에 바꿀 수는 없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저의 말투에 적용해가면서 바꿀 부분은 바꾸는 노력을 해봐야겠어요.

청소년 친구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책을 통해 좋은 말투의 예를 배워보고 점차 넓어져가는 관계를 긍정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대해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모티브 #말투만바꿨을뿐인데 #10만부기념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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