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ㅣ 판크크 어린이 교양 사회
김기수 지음, 원혜진 그림 / 판크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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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 도서를 받았습니다.

사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어서 민주주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살고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사람을 뽑을 수 있고 내 의견을 말하고 부당한 일을 당하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끔 잊고 살고 있었어요.

과연 나는 민주주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내가 제대로 권리를 지키고 살고 있는지 생각도 해보게 되었어요

민주주의나 정치는 정치가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책은 교실에서 만난 민주주의와 교실 밖에서 만난 민주주의 두가지로 나뉘었습니다.

학교에서 마주하는 여러 갈등과 그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면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정치가 무엇인지 배워볼 수있어요

급식 순서가 마음에 안들 때나 운동장을 사용하는 법을 정하거나 할때 함꼐 고민하고 의견을 내고 조율을 하고 규칙을 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아이들이 민주주의나 정치에 대해 쉽게 알 수 있겠어요

정치는 사람들이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 규칙을 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푸는 과정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치 뿐만아니라 바람직한 시민의 모습을 알아보고 정책은 무엇인지 배우고 토의와 토론의 다른점등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용어도 쉽고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알려주어 아이들이 금방 배우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실박에서 만난 민주주의에는 노키즈존, 놀이터 페쇄, 유기견 문제나 전쟁 지역사회의 재난등 사회에서 겪는 갈등과 문제를 다루고 있어요.

특히 노키즈존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읽어보게 되더라고요

부모의 입장, 사장님의 입장, 다른 손님들의 입장 모두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것은 어린이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기에 모두에게 좋은 방법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나도 불편하고 신경 쓰인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배제하지 않았는지 그러면서 누군가의 인권을 침해한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기도 했어요


인권, 투표, 주권, 소통, 생명, 정의등을 배울 수 있고 이런 사회적인 문제도 함께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작가님의 말처럼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가 스스로를 시민으로 여기고 사회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어요

민주주의의 시작은 시민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시민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누군가 시키는 대로 끌려가지 않고 내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진짜 주인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알고 시민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다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지금 보다 더 나은곳으로 만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이에게 민주주의의 의미를 쉽게 설명해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도 민주주의를 배우려는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우리는민주주의를지키는중입니다 #김기수 #판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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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브레인
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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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자이언트 브레인> 도서를 받았습니다

미래에는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는 요즘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저나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가 줄어들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해본 적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AI에게 밀려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AI가 무서운 게 아니라 AI를 먼저 익힌 옆자리 동료가 무서운 것이라는 책의 내용처럼 내가 먼저 익혀야 AI에게 대체되지 않고 내 스스로도 진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은 혼자 다 해야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AI를 멘토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죠

AI에게 던지는 질문이나 명령을 '프롬프트'라고 합니다.

AI를 잘 쓴다는 것은 결국 프롬프트를 잘 사용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책에는 프롬프트를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2장은 재능이 없어도 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해줍니다.

디자인을 배운적이 없어도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서 AI에게 알려주면 AI는 그걸 만들어주죠

AI는 만드는 사람이고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사람은 바로 나임을 상기시켜 주네요


3장은 남들보다 느릴것 같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서 빈 화면앞에서 멈추지 않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네요

업무용 이메일이나 보고서를 쓸 때도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가진 의도를 정확히 AI에게 전달하면 초안을 만들어주니 그 글에 내 색깔 한 줄을 더하는 것만 하면된다.

꼭 중요한것은 AI가 만들어준 글을 다 사용하는 것이 아닌 내 감정이나 입장의 한줄을 넣어 AI가 쓴 글을 내 글로 만들 수 있음을 알려주네요


4장은 AI를 배우기에 늦지 않았을까하는 두려움을 깨고 AI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여러 상황을 제시하고 어제의 나와 거인이 된 오늘의 내가 어떻게 다르게 행동하는지 알 수 있어요

실전따라하기 코너가 있어 지금 나에게 필요한 상황에 맞게 바로 따라할 수 있어요


마지막 5장은 AI가 내 자리를 뺏길거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서 AI가 못 대체 하는 사람이 되는 법을 알아보는데요

결론은 AI는 모든 사람을 대체하지 않고 특정 일을 하는 사람만 대체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특정일이 무엇인지 정확하 알고 거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도 글을 읽다가 제미나이를 켜고 책에 나온 프롬프트대로 작성해보니 생각보다 자세하게 알려줘서 놀랍더라고요

그 전에도 제미나이를 사용해봤지만 너무 간단하게 써서인지 원하는 대로 안나왔는데 책의 프롬프트를 이용해 작성해보니 제가 원하던 프로젝트를 작성해주더라고요

​

마지막 부록에는 AI 도구 TOP리스트, 복붙해서 바로 쓰는 직장인 실전 프롬프트 30선, AI로 월 100만원 부업 파리프라인만들기 등 프롬프트를 직접 쓰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네요


'오늘 밤에라도, 당장 AI를 한 번 켜라' 그래야 시작이 된다는 작가의 말처럼 한줄의 프롬프트를 통해 어제의 나에서 오늘의 거인이 되어야 겠어요

AI도구를 잘 다루기 위해 꼭 읽어야할 지침서 같아요

앞으로 AI와 함께 해야하는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자이언트브레인 #모티브 #박주원 #AI시대의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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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멈춘 날
월리 램 지음, 박산호 옮김 / 리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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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강물이 멈춘 날> 도서를 받았습니다.

작가인 윌리 램은 여섯 편의 <뉴옥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을 발표한 작가라고 하네요.

특히 책 표지에는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이 세번이나 선택한 작가이며 미국 아마존 2025 올해의 책이라는 문구가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였어요.

상업미술쪽에서 일을 하던 주인공 코비는 현재 실직한지 일년이 되어갑니다.

회사에서 구조조정으로 해고가 된 코비는 일자리를 구하며 쌍둥이 아이들을 돌보고 있고 아내인 에밀리는 교사로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코비는 해고 후 심리적인 불안함으로 인해 에밀리 모르게 아침부터 약과 술을 복용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죠

약과 술을 함께 하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잠깐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코비는 계속해서 술에 의존하고 있었어요.

중독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코비는 술과 약을 하고 있는 자신의 행동이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러던 중 2017년 4월 27일 이날은 아내에게는 장모님께 아이들을 맡기고 일자리를 구하러 간다고 했지만 사실 아이들을 장모님께 맡긴뒤 집에서 술을 마실 계획을 세우고 있죠.

그래서 아이들을 장모님에게 데려다 주려고 분주하게 준비를 하는데, 그 과정에서도 역시 술과 약을 함께 합니다.

아이들을 차에 태우면서 잠깐 이웃과 이야기 한 뒤 차를 후진한 그는 뭔가를 밟았는데 그게 바로 실수로 태우지 못한 아들 니코인거죠.

잠깐의 실수로 아들 니코를 차에 치이게 만들고 결국 아이는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코비는 자신의 실수로 아들을 잃었다는 자책감과 슬픔에 빠져들었고 아내인 에밀리와의 관계가 깨어질까 두려워해요

아버지가 소개해준 변호사는 코비가 술과 약을 먹은 사실을 알고 최대한 빠져나갈 수 있도록 거짓말을 하도록 유도하죠

그 과정에서 코비는 갈등을 하게 되요 자신이 진실을 말하면 에밀리가 자신을 떠날것 같고 감옥에도 가게 될것 같아서죠 ..

하지만 거짓말을 하게 되면 내가 어떻게 나로 살아갈 수 있는지, 내 삶의 가치를 내가 스스로 깎아내려야 하는건지.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지만 관계가 깨어질 것을 두려워하며 강물앞에 선 코비는 죽은 아들을 애타게 부르짖으며 애원하고 물어요

그러다 문득 깨달아요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을요

결국 진실을 말한 코비는 에밀리의 관계도 악화되고 감옥에 가게 됩니다.

감옥에서도 아이를 죽인 사람이라는 낙인으로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고 교도관들의 괴롭힘으로 힘들어하기도 해요

그러면서 삶을 포기할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다행히 주변의 도움을 받아가며 조금씩 삶의 의지를 가지려고 해요.

그렇게 감옥생활을 하다 힘든 상황에서 약을 복용하게 되면서 수감생활이 늘어나게 됩니다.

결국 그곳에서 코로나에 감염되면서 삶을 마감하죠

코비가 결국 구원도 용서도 받지 못하고 삶을 마친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이런 비극이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오늘 본 뉴스에서도 만취한 엄마가 아이2명을 태우고 운전하다 충돌사고를 냈더라고요.

중독의 위험, 잠깐의 판단 미스,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가정이 무너질 수 있고 삶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어요

삶의 힘든 순간은 너무 갑자기 찾아오는 것 같아요

평범한 날에 끔찍한 비극이 다가오죠. 그래서 더 큰 충격이 되는 것 같아요 준비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만 이미 벌어진 비극속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것 같아요

다시 일어나서 살아갈지 모든것을 포기하고 놓아버릴지.

도저히 용서하지 못할 것 같은 나라도 다시 힘을 내 살아가라고 이야기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용서는 타인이 자신에게 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이 자신을 용서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인물들의 감정의 깊이가 잘 묘사되어 더 깊은 여운이 남는 책이였어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강물이멈춘날 #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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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
나민애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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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책 읽고 글쓰기> 도서를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나민애 교수님은 유튜브에서도 자주 뵙던 분이신데요.

시인 나태주님의 따님이시기도 하고 유튜브나 티비에서는 서울대생이 추천하는 책을 소개하거나 어린이, 청소년 시기에 맞는 책 추천도 자주 해주셔서 저도 아이들에게 책을 권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분이에요

게다가 몸시 친절한 서평가이드란 책표지의 문구로 더욱 반갑게 받아든 책이였어요.

책을 자주 읽고 싶지만 요약하거나 책을 판단해서 내 생각을 적는다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이 책을 통해 서평을 쓸 때 좀 더 잘 쓰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1부,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서평체급 정하기에요.

내가 쓸 서평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에 맞는 분량과 난이도에 도전하라고 해요

서평러의 유형을 보고 내 수준이 어떤 유형인지 확인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서평이 무엇인지..알려주는데 서평은 독후감이 아니것이라고 해요

서평은 말 그대로 책을 평가하는 것이니 독후감과는 다른 것을 알아야 하고,

서평의 뜻을 알아야 서평을 잘 쓸 수 있기에 서평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야한다고 작가님이 강조하시네요.

서평을 위한 독서법과 서평을 쓰면서 저절로 따라오는 이득도 알려주는 장입니다.

2부는 서평러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단계로 단형 서평, 중형 서평, 장형 서평으로 나뉘어서 이야기 해줍니다.

100자 리뷰는 이른바 댓글 리뷰인데 짧고 간단하게 정보를 정리하여 다른 사람이 쉽게 정보 채집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예시와 좋지 않은 예시를 보여주며 어떻게 리뷰를 적어야하는지 알려주고 어떤게 좋은 점인지 자세하게 적혀있어 내가 적는 리뷰와 비교해 볼 수 있었어요.

중형서평은 블로그서평이 대표적입니다. 소통을 위한 서평으로 목적에 따라 서평쓰기의 방법이 달라진다고 해요

또한 블로그 서평의 기본 조건을 알려주고 서평쓰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주어 제목부터 서지사항, 줄거리 소개등으로 서평을 제대로 쓸 수 있도록 도와줘요

특히 책의 분야에 따라 줄거리 요약법을 알려주셨는데 저처럼 처음 서평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부록으로는 서평쓰기의 실전활용 꿀팁이 기록되어 있어요

책 분야에 따라 꼭 다뤄줄 차별화된 리스트와 서평제목쓰기, 쓸말이 없을때의 유용한 방법과 서평의 사례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들어있어요.

마지막에는 초보 서평러들을 위한 연습페이지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이 페이지를 보면서 서평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곳곳에 있는 팁들이 실제로 서평을 작성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고, 예시와 예문들도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같아요.

서평을 도전하는 저같은 초보 서평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p117에서 "절대, 네버, 쫄지마시라"라는 구절처럼 쫄지말고 이 책을 통해 서평을 쓰는 방법을 하나씩 익혀나가야겠습니다.

책읽고 글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읽고글쓰기 #서울문화사 #나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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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밀조밀 마을 사전 - 우리 마을 구석구석 영어 이름 찾기
로트라우트 주자네 베르너 지음, 윤혜정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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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오밀조밀 마을사전> 도서를 받았습니다

오밀조밀 마을사전은 로트라우트 수잔네 배르너의 그림책인데요

한 마을 구석구석에 영어 단어가 숨어져 있고 그 영어 단어를 찾으면서 영단어를 배우고 익히는 그림 사전이에요

600여개의 영단어가 수록되어 있는데 어렵지 않은 단어들이라 첫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저학년에게 유익할 것 같아요

첫 장은 겨울부터 시작하는데요

저는 사계절의 처음은 봄이라 생각했는데 겨울부터 시작해서 신선하다고 느꼈어요

겨울부터 봄 여름 가을의 사계절 그리고 밤을 통해 마을의 변호를 알아볼 수 있고 그 마을 곳곳에 숨겨져 있는 영어 단어를 배워볼 수 있어요

마을은 같은곳이지만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고요

그리고 그림속 인물들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보며 이야기 나누는 것도 아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이 사람은 왜 이런 행동을 하고 있을까?"란 질문을 던지면 아이가 스토리를 만들어 볼 수는 활동도 함께 할 수 있어요

또한 강아지에게 끌려가며 산책하는 여자, 에어로빅하는 이웃, 비오는날 날아가는 우산, 호수에 있는 오리등 저마다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생동감있게 느껴졌어요.

어떤 인물의 모습이 제일 재미있는지 물어보며 책 페이지마다 그 인물을 찾아보기도 하더라고요

위의 그림과 아래의 그림을 통해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래의 그림을 보고 위의 그림에서 같은 그림을 찾아 영어로 어떤 단어인지 배우니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스토리가 적혀있는 글밥책이 아니라 스스로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고 관찰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래서 글을 모르는 유아들도 스스로 그림찾기를 찾아내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까지 모두가 즐겁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러스트를 좋아하는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아이와 자주 꺼내보며 영어단어를 익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오밀조밀마을사전 #윌북 #윌북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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