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논어 한 문장 ㅣ 삶의 태도와 인성을 배우는 고전 수업 2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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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어른이 되기전에 읽어야 할 청소년 논어 한 문장> 도서를 받았습니다.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갈 때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문제와 질문들을 만나게 되는데 2500년전 공자가 제자들과 나누었던 대화속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가르침은 완벽한 사람이 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한 점을 돌아보고 그 부족한 점을 고치면서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음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논어의 가르침이라고 하면 왠지 고리타분하고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책 속 내용들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는 문제들 예를들면 학업, 친구관계, 학교생활등에 대해 지혜롭게 풀어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저는 말보다 중요한 것은 진심이다의 내용이 참 좋더라고요

단순히 말을 예쁘고 화려하게 꾸미는 것보다 마음을 바르게 쓰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인성은 말이 아닌 평소의 행동에서 드러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저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고 바르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수 천년 전 공자가 던졌던 질문 속에 오늘날 우리 삶의 질문과 지혜가 그대로 담겨있다는 점이 참 놀라웠습니다.

시대는 비록 많이 변했지만 세상을 살아갈 때 사람들이 하는 고민이나 질문의 본질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옛 성인의 지혜가 오늘날 아이들의 고민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한 번에 쭉 읽고 덮는 것이 아닌 하루에 한 장 또는 고민이 되는 문제를 찾아 책을 펼치면 좋을 것 같아요

글을 읽고 내가 갖고 있는 질문이나 고민에 어떻게 적용해볼지 생각해보고 생각한 것을 직접 실천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아이에게 지혜를 전해주고 싶어서 책을 펼쳤지만 오히려 부모인 제가 먼저 배우고 성장하게 만들어주는 뜻깊은 책이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삶의 방향이나 본질등을 고민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차분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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