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
임성훈 지음 / FIKA(피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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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도서를 받았습니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를 공부하는 도서라고 하는데요.

이제 고등학교에 진학하려는 아이가 있어 통합사회, 생기부 독서라는 말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통합사회를 접해본 적이 없어서 찾아보니 고등학교 사회과에서 지리, 역사, 윤리, 일반사회(정치,법,경제,사회,문화)등 여러 영역을 '통합적 관점'으로 묶어 인간,사회,환경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과목을 말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공부할 때 뇌를 다양한 자극을 주면 기억을 더 잘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배경지식과 맥락을 연결하며 공부하는 것인데요

하나의 개념을 공부할 때 그 개념을 왜 배워야하고 어떤 역사적, 철학적, 사회적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 누가 처음말하고 누가 주장했는지를 폭넓게 이해하는 것으로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내용을 기억하는데 유리하고 응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통합사회의 맥락과 배경을 가장 깊고 풍부하게 담고 있는것은 고전입니다.

그렇기에 학교 생기부 필독서도 대부분이 고전인 이유인 것이죠

고전이 통합사회가 다루는 질문들에 대해 가장 깊이 있게 대답해온 책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총 27권의 책을 통해 질문을 하는데요

첫 장의 <소크라테스의 변명>의 책에는 '무지의 자각은 왜 사유의 출발점이 되는가?'란 질문을 던지고 '왜 이런 질문을 해야할까? 라며 이 질문을 던진 이유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리고 고전을 소개하는데요.

유명한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는 누구나 들어봤을텐데 생각해보니 그분이 직접 쓴 글은 하나도 없다는게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고전소개 후에는 핵심내용을 통해 고전에서 어떤 내용을 배울 수 있는지 확인하고 교과연결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줍니다.

거기에 논술 질문까지 있어 책을 읽고 질문에 맞춰 간단하게 글쓰는 연습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더 생각해볼까요? 코너를 통해 생각하고 고민하며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연습하면 어떨까 싶었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추천해주시는데 왜 추천하는 이유를 읽어보고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고전을 읽고 해당 고전에 관련된 부분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글을 써보면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과 교과개념을 연결해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고전이 읽기 쉽지는 않지만 한권씩 읽업ㅎ고 난뒤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이면 아이가 책을 덮고 잊는 것이 아니라 한 번쯤은 고민하고 생각해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잘 나지 않을때는 책내용을 읽으면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배울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고전읽기를 통해 집중력과 지적 능력이 커지고 개념만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질문하고 생각하는 공부로 발전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그 힘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좋은 영향이 되면 좋겠습니다.

목차를 보니 저도 안읽은 책들이 있더라고요 이참에 아이와 한권씩 읽어가며 서로의 생각을 얘기해보는 독서시간을 마련해봐야겠어요.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2028 대입 개편안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직 고등교사 강력추천 도서이니 많은 청소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2028 대입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고등학교 통합사회를 배워야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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