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 도서를 받았습니다.
어른인 저도 실수할때면 '내가 왜이러지?' '나는 남보다 못하나?'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원망하고 탓할 필요가 없는데도 순간순간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난번에 아이가 순간 실수를 한 뒤 '미안해 다 내 잘못이야'라고 하는데 순간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 소리를 해? 누구나 실수는 해..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이야기 해주었는데 그 뒤로 가끔 자기 잘못이라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줄까 했는데 이 책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1장에는 자기 수용으로 실수해도 괜찮고 자기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자기를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한 것은 솔직함인 것 같아요
자기 마음에 대해 숨김없이 표현하고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을 솔직하게 바라보고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이유를 생각해보는 거죠
사실 저도 이렇게 제 마음을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장에는 자기 존중으로 나는 언제는 귀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인정하는 마음입니다.
자기를 존중해야 자연스럽게 다른 사름을 존중할 수 있습니다.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번져가는 것이죠
자기 몸과 마음을 지키는 경계가 있어야 하며 그것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가 되어야 하죠
다른 사람의 말과 표현이 또는 터치가 불편할 때는 단호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의 기초는 자신을 사랑하는 자기 존중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죠

ㅊ3장에는 자기지지로 자기 스스로는 자기 편이라 하며 자신을 응원하는 마음을 말하죠
다른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볼 수 있는 힘을 길러 자신만의 취향을 알아가는 것.
요즘처럼 유행이 전무한 시대에 자기만의 색을 찾아 자신을 잘 표현하며 살아가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4장에는 자기신뢰로 나는 할 수 있다는 나를 믿고 의지하는 마음입니다.
하고싶은 마음과 해야하는 마음에서 중심을 잡는 절제의 힘을 기르고 자기가 정한 원칙에 따라 스스로 조절하여 행동하는 자율에 대해 알려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잘 아는 단어이지만 새롭게 받아들여지는 단어도 있었어요
또한 용서같은 단어는 다른사람에게만 사용해봤지, 실수한 나도 용서할 수 있다는 말이 저에게도 위로가되는 말이였습니다.
아이와 한챕터 한챕터 읽어보면서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마음은 어떤건지 이야기도 해보고 잘 하고 있다고 응원도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라며 모든 아이들이 읽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