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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 관계를 바꾸고 기회를 만드는 공감 소통의 원리
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7월
평점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도서를 받았습니다.
살다보면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거나 말문이 막히는 순간을 누구나 경험해 보지 않았을까요?
어떤 상황에서는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라 식은땀이 나기도 했고, 내가 생각했던 상황과 다르게 흘러가서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할지 몰라 당황했던 순간들도 한번씩은 경험했을 것 같아요.

일하는 사람 대부분 그렇겠지만 저 또한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가끔씩은 책 제목처럼 말문이 막힐때가 더러 있더라고요.
특히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더 당황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생각해본 뒤 말씀드린다고 해도 될텐데 매번 그 순간에는 생각나지 않아서 아무말이나 하게되죠.
그럴 때마다 내가 말솜씨가 좋은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고 말 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기술이 필요한 거였네요

사람과의 관계를 잘 이끌어 나가려면 관계맺음을 잘해야 하는데 그것의 첫번째는 공통점 찾는 것과 관심사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해요
생각해보니 어릴 적 친했던 친구들과도 결혼을 한 친구와는 좀 더 대화하기 편하고 안한 친구와는 대화거리를 찾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디를 가더라도 각자 갖고 있는 공통점들로 친해질 수있는 계기가 되니 공통점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말할 때 상대방이 내 말을 잘 알아듣게 하는 법은 사실 쉽지 않은것같아요.
밥을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되는 것처럼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오히려 더 못알아듣고 귀담아 듣지 않는다고 해요
성인의 경우 고도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10분이 평균이라고 하니 너무 많이 말하는 것보다 그 시간안에 간단하고 명확하게 뜻을 알리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맞는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책속에는 여러 사례와 실전 대화들로 이루어져 있어 상황에 맞게 대화하는 법을 알 수 있었어요.
이럴때는 이렇게 말하는게 도움이 되는 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고 사람과의 관계를 깊이있게 만드는 소통기술을 기르고 싶어요

각 장마다 실전연습을 할 수 있도록 예시가 되어 있어 더욱 연습하기 좋은 것 같아요,
열심히 연습해서 말문이 막히지 않고 술술 이야기하는 언어마술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과의 대화에 자신이 없거나 업무적으로 정확하게 말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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