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의 눈물 - 사라져 가는 빙하를 지켜 주세요 ㅣ 바나나북 그림책
엘렌 글로리아 지음, 셀린 기네 그림, 사과나무 옮김 / 바나나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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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빙하의 눈물_사라져 가는 빙하를 지켜주세요> 도서를 받았습니다.

매년 여름이 더욱 더워지고 있는데요. 특히 요즘 우리나라는 국지성 폭우라던지 6월임에도 30도 이상의 기온을 보이는 무더위등 기후 변화를 많이 느끼고 있어요.

한해한해 계절의 변화가 많이 바뀌고 있음을 알수 있어요

이런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은 우리의 삶에서 이제 빼놓을 수 없고 함꼐 고민하고 해결해야하는 큰 문제중 하나인데 우리 아이들에게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무섭지 않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 빙하의 눈물인 것 같아요


책의 첫 페이지에는 또르르 똑 또르르 똑이라는 소리가 들려요 이 소리는 마을을 지켜주는 얼음거인이 눈물을 흘리는 소리인데요

얼음 거인들은 아주 예전부터 마을위로 우뚝 서 있는 두 커다란 얼음거인인데 아주 오래전부터 마을을 지키고 있었어요

그런 얼음거인들이 눈물을 흘리니 걱정하는 마을 사람들도 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걱정할 필요 없다는 주민들도 있어요.

두 손으로 눈을 가린 모습이 기후변화에 걱정이 되지만 아직은 괜찮을 거라고 믿는 저의 모습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얼음거인의 눈믈은 계속 되었어요. 주인공은 얼음거인이 계속 울어서 점점 작아질까봐 걱정되었어요

얼음 거인이 사라지면 숲과 계곡 그리고 마을까지도 얼음거인의 눈물에 휩쓸릴 것 같거든요


하지만 다시 찾은 얼음거인 옆에는 반짝이는 아기 빙하가 서 있네요

믿을 수 없었지만 꿈이 아니네요 슬프게 들리던 눈물소리도 더이상 들리지 않아요

주인공은 얼음거인과 아기 빙하와 함께 살아가고 싶어요

그렇기 위해서는 우리도 얼음 거인을 지켜줘야 할 것 같아요

얼음거인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

빙하는 지구의 물 보물 창고이며 지구의 맑은 물의 절반 이상이 차지하기에 사람과 동물, 식물 모두에게 아주 중요해요

그래서 지금처럼 빙하가 계속 녹게되면 바닷물이 높아지고 그러다보면 바닷가 근처의 섬이나 도시들이 물에 잠길 수 있고 동식물에게도 위협이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힘을 합쳐 빙하가 녹지 않도록 노력해야하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에 책에서 나온 자연보호의 실천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빈방의 불은 꼭 끄기, 안쓰는 플로그 뽑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고 일회용 컵도 쓰지 않기 등 작은 행동이지만 꼭 실천해서 빙하가 녹는 것도 막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도록 노력해보자고 이야기 했어요.

지구의 기후와 자연보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우리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꼭 아이들과 함께 읽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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