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축구공
박준형.양윤정 지음, 신유진 그림 / 지성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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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특별한 축구공>도서를 받았습니다.

축구선수가 꿈인 둘째 아이가 책을 받아보고서는 얼른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특별한 축구공은 뭘까?라고 물어보니 자기 생각에는 골을 많이 넣은 축구공 같다고 대답하네요.

저도 특별한 축구공이 뭘지 궁금해하면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스포츠 매장안 가장 종흔 위치에 투명한 유리상자가 놓여있어요

그곳에는 눈부신 조명을 받는 멋진 축구공 하나가 들어있어요

축구공의 모습은 빵빵하고 동글동글한 몸을 무척 늠름했고 용맹한 호랑이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엠블럼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어요

게다가 이 축구공에는 공 전체에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쩝 쓴 사인이 금색으로 멋지게 새겨져 있기까지 했어요.

4년마다 열리는 세계축구대회를 기념해서 한정판으로 나온 축구공이였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꿈의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주인공 건우에게도 생일 선물로 받은 이 축구공은 매우 특별했어요.

그래서 처음에 친구들에게 자랑할 때는 친구들이 손도 못대게 하고 눈으로만 보게 하죠

집에 가서도 책상에 올려두고 시간이 날때마다 축구공에게 인사하고 말걸어주고 닦아주며 행복해하죠

그래서 특별한 축구공은 언제까지나 이 특별한 시간을 보낼 거라고 생각해요

건우방 베란다 한 쪽에 큰 상자에는 낡고 바람빠진 공들이 가득있어요

그 공들은 건우가 다시는 자신들을 찾지 않아 슬퍼하고 어디론가 보내질까 버려질까 두려워하고 있어요

하지만 특별한 축구공은 자신과 그 공들은 다르다고 생각하며 공들과 이야기도 하지 않고 무시해버리죠

시간이 지나면서 건우가 특별한 축구공을 친구들에게 만지게도 해주고 친구들과 공을 차면서 놀기도해요

축구공은 건우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하죠

특히 세계축구경기가 진행될때는 매일매일 건우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기뻤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축구공은 바람도 빠지고 얼룩도 생기게 되었어요

건우의 축구에 대한 관심도 점점 사그라들기 시작했고요

결국 특별한 축구공은 건우에게 버려지게 되죠.

영원히 특별할 것 같았던 축구공은 건우에게 버려졌다는 것을 처음에는 믿지 못하고 계속 기다다가 결국 건우에게 자신이 더는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요

그러던중 건우엄마는 건우에게 책을 통해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알게해요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해 생각한 건우는 자신의 방을 정리하죠.

그러면서 특벽한 축구공은 다른 오래된 공들과 함꼐 분리수거장으로 떠나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 반짝이는 모습에 반해 물건을 구매하고 금방 싫증을 느껴서 버리는 모습이 나에게서 아이들에게서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부터 물건을 소중하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환경을 위해 분리수거도 필요하지만 다시 쓸 수 있는 물건은 무조건 버리는 것만이 아닌 재사용을 하는 방법을 더 찾아보고 활용해야한다는 생각이 해보게 되었어요.

우리집에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찾아서 버리기보다 필요한 곳에 기부하거나 나눔을 해야겠어요.

이 책을 아이와 읽고 물건의 소중함과 분리수거,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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