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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이 된 외국인들 - 헐버트·후세·베델·쇼 ㅣ 천천히 읽는 책 88
장은영 지음 / 현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독립군이 된 외국인들>도서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닌 외국인이 함께 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어떤 일들을 해주셨을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답니다~


호머 헐버트는 고종황제의 특사일을 하시며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많은 일을 해주셨어요.
고종과의 관계에 깊은 신뢰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어요.
또한 경천사 10층석탑을 다나카가 일본 자기 집에 가져간 사실에 석탑을 다시 가져오기위해 부던히 노력해주신 것도 알게 되었는데요.
헐버트가 베델에게 알려 국제적인 비난이 있었음에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돌려주었다는 대목이 너무 화가나네요.
헐버트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땅에 묻히기를 원한다고 하여 다시 한국에 오게되요
무사히 도착을 했지만 건강이 나빠져 얼마뒤에 돌아가십니다.
많은 사람들의 애도속에 마포구 양화진에 안장되고 그 다음해에 외국인 최초로 건국공로훈장 태극장을 추서했죠
자기나라가 아닌 한국에 묻히길 원했던 헐버트의 모습에서 우리나라를 향한 사랑을 알 수 있었어요

후세 디쓰지는 일본인 변호사로 우리 농민들을 위해 많은 일을해주셨어요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 농민들을 땅을 빼앗은 것을 조사하고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셨죠
또한 의열다원을 위해 변호도 많이 하시고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에 대해 의문점을 제시하면서 조선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많은 의열단원들을 변호하며 이들을 선동했다는 누명을 쓰기도 하고 결국 변호사 자격도 빼앗기고 감옥에 갇히는 고초도 겪었습니다.

어니스트 베델은 일본이 우리나라에 행한 잘못된 일들을 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해주셨어요
베델과 베델의 신문은 일본입장에서는 눈엣가시였지요
그래서 그의 신문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지만 베델은 일본의 억압에 굴하지 않았으며 계속 일본을 악행을 비판합니다.
그런 노력들이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조지쇼는 이륭양행을 통해 독립자금을 도와주고 독립운동에 필요한 물품을 운반해주는 일을 도웁니다.
총과 대포등 무서운 물건을 날르는 일을 도운 그로 인해 독립운동을 이어나갈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독립군이된외국인들 #장은영 #현북스이 4면 이외에도 부록으로 40여명의 외국인 독립유공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라도 피부색도 언어도 다른 그들이 아무런 대가 없이 우리나라를 위해 해주신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할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