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세상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ㅣ 햇살어린이 108
김성삼 지음, 김현경 그림 / 현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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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AI세상속으로 들어간 아이들>도서를 받았습니다.

책 표지에 나온 아이들이 AI세상으로 들어갔을까요?

가운데 그림자의 누군가도 있고요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책의 첫페이지에는 나폴레옹의 말이 쓰여져 있어요

진정한 용기는 무언가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이 아니라 두려움이 생기더라도 해야 할일을 하려는 마음이다....

아마도 책속 아이들은 두렵더라도 꼭 해야할 일이 있다는 복선이 있는 것 같아요

책속 배경은 영국의 작은섬입니다. 이곳은 인공지능 교육기관이 있어 아이들에게 AI공부와 연구가 제공 되고 있죠

전액장학금에 공부를 잘하면 바로 취업이 된다니 너무 좋네요~

등장인물소개와 함께 책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선 두 친구가 나와요 게임을 좋아하는 코딩천재 윤호와 수학을 잘하는 추리소설광 민재입니다.

둘은 매우 친한 절친으로 함께 공부하고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계 AI학교에서요.

그런 둘에게 일이 생깁니다.

자신들이 몰래 메타 스페이스란 곳을 들락거리면서 훔쳐보았는데 그것이 학교 최박사에게 들킨거죠

둘은 전액장학금을 돌려주어야 하며 퇴학까지 당하게 될 위험에 처합니다.

용서해달라는 둘에게 최박사는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AI세상으로 들어가서 할일이 있다는 거죠

둘은 두려운 마음이 크지만 퇴학을 당할 수 없어 최박사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그래도 민재가 좋아하는 셜록홈즈의 시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둘은 그렇게 최박사님을 믿은채로 AI세상으로 떠나죠

그런데 최박사의 행동이 어딘가 수상하네요...

사실은 최박사 뒤에는 모레이라는 악당이 숨어져있습니다.

모레이는 자신의 조상인 모리아티의 재산을 찾고 싶어서 아이들을 AI세상으로 보낸거죠

셜록홈즈의 앙숙이였던 모리아티가 많은 재산을 숨겨두었을 거라고 확신한 모레이는 그 재산을 꼭 찾으려는 마음이 크네요

윤호와 민재는 모레이의 요구를 들어줘야만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둘은 과연 잘 돌아올 수 있을까요~?


둘은 모리아티에게 사실을 털어놓기도 하면서 모레이를 함정에 빠뜨립니다.

거기에 은지라는 최박사의 조카도 아이들을 도와주죠.

서로 힘을 협력해가며 악당의 위협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책 중간에는 아이들이 속임수를 쓰는 암호나 수학의 재미난 정보도 알려주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유익할 것 같아요

모리아티라는 셜록홈즈의 앙숙을 이야기에 접목한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AI가 발달하면서 그 세계에 들어가보면 어떨까 막연히 생각해 본적이 있어서인지 책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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