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 한 번 더, 소환 - 극장판 애니메이션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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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신비아파트 10주년극장판 한 번 더 소환> 도서를 받았습니다.

책 재고 문제로 생각보다 늦게 책을 받게되었는데 그래서 책이 더 반가웠어요.

신비아파트는 우리 첫째부터 좋아했던 캐릭터에요

저랑 첫째랑 같이 극장가서 영화도 보기도 했고 집에 신비 캐릭터의 장난감이며 물놀이 수건이며 지금도 가지고 있는 물건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이제는 첫째대신 둘째가 더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둘째의 픽은 금비인데..이번 책에서는 금비가 어디론가 떠나는 장면부터 나와서 아쉬웠어요,

초등학생이였던 아이들이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어요

현우의 키가 많이 큰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강림이보다 더 커보이네요

비밀이 많은 강림이는 이번에도 못만날 것 같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네요..

강림아~ 어디가닝? 궁금증만 남기고 떠난 강림이... 하지만 곧 만날 수 있겠죠??^^

대학생이 된 하리와 고등학생이 된 두리가 너무 바빠 신비와 함께 할 시간이 없네요

신비는 외로움을 느끼지만 아이들은 바빠서 신비를 신경쓰지 못하죠

신비를 보면서 몇 년뒤의 내 모습이 이럴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아이들은 커가면서 자신들의 일과 학업으로 바빠지니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거고

거기에서 함께 못하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외로움이 올 수 있겠다 싶었죠

그래서 신비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귀신잡는 테마로 유튜브를 찍는 pd가 나오는데 폐가에가서 만지면 안될 것을 만지고 귀신에 씌이게 되요.

이 분이 이제 문제의 시작이 될거라는 직감이 옵니다.

영상을 찍기 위해 신비아파트에 오게된 pd는 신비를 보게 되고 신비의 환심을 사서 영상을 찍게 됩니다.

외로웠던 신비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자 그걸 즐기게 됩니다


pd는 영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 신비와 하리 몰래 귀신을 쫓는 영상을 찍게 됩니다.

이 일로 하리는 신비가 자신을 속였다고 서운해하고 신비도 하리에게 화가 나죠

마침 이날 하리는 떠났던 강림이가 수행이 아닌 회사에 취직함을 알게 되어 강림이에게도 서운해합니다.

신비의 존재로 세계의 도깨비들이 용기를 내어 사람들 앞에 나타나게 되는데요

이를 놓칠 pd가 아닌지라 세계의 도깨비를 초대해 페스티벌을 여는 계획을 세워요

나라의 특색이 있는 도깨비들이 한국에 오는데 모든 도깨비가 너무 귀엽네요~


pd는 결국 사고를 치죠

모든 귀신들을 봉인에서 해제해서 귀신파티를 만듭니다.

도깨비들이 물리칠거라고 말이죠.

거기에 신비의 최대적이였던 지하국대적까지 나와서 신비와 일행들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엎치락 뒤치락 싸우는 모습이 멋진데요.

하리와 강림이도 모여 함께 싸우게 됩니다.

강림이가 다니는 회사는 사실 귀신퇴마회사래요

그 곳의 선배님도 함께 싸우는데 제가 좋아하는 성향의 캐릭터네요 ㅎㅎ

모든 싸움이 끝이나고 도깨비들과의 파티를 엽니다~

이제 다함께 집으로 향합니다.

집은 바로 신비아파트죠~ 집으로 향하는 모든 도깨비와 친구들의 표정이 좋네요~

오랜만에 신비아파트를 만나서 좋았고요

특히 두리가 너무 멋있게 변해서 깜짝 놀랬어요~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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