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마! 월요일 ㅣ 올리 그림책 66
이현영 지음 / 올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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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오지마! 월요일> 도서를 받았습니다.

책 제목을 읽고 내마음을 그대로 담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월요일이 올 때마다 얼마나 슬프고 힘든지...

요새 일을 다시 시작해서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월요일 정말 싫잖아요.


월요일이 오면 어떤 점이 싫은지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놀고 싶고 자고 싶고 학교도 가기 싫고 유치원도 가기싫고...

저도 직장 가기 싫거든요~~^^

아이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월요일이 오지말라고 저리 가러고 하는 모습이 엄청 단호해 보이네요!

정말 월요일이 싫은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월요일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 할 것 같아요

자기는 그냥 월요일일뿐인데 다들 자기를 싫어하고 미워하니 얼마나 속상할까요 싶더라고요

자기의 잘못이 아닌 그저 그렇게 태어난? 것 뿐인데 미움을 받는다니..

월요일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화도 나고 그럴 것 같아요

결국 월요일은 떠나버립니다.

처음에 월요일이 오지 않을 때는 엄청 기뻤을 것 같아요.

가기싫은 학교 유치원 직장 모두 안가도 되고 그저 놀기만 해도 되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월요일의 부재로 인해 하나둘씩 불편한 점도 생기고

월요일이 없으면 안되는 이유들을 알게 되죠

사실은 월요일이 우리한테 꼭 필요한 존재였던 것이였어요..

그걸 깨달은 주인공은 어떻게 할까요?

월요일이 돌아오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사실 월요일 너는 우리에게 엄청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계속 말해주며 월요일이 돌아오기를 기대하죠

결국 돌아온 월요일~

월요일도 소중하다는 문구에 우리 주변에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해주네요.

내가 느끼기에 불편하고 싫은 것도 사실은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을 작가는 말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싫게 느껴졌던 월요일이지만 맛있는 것을 먹을수 있는 월요일로 생각을 바꾸면 월요일도 엄청 좋아지는 것처럼

내가 싫은 것을 싫다고 피하거나 하지 말고 좋아할 수 있도록 변화해서 생각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이도 읽어보더니 재미있다고 말해주네요.

자기는 월요일 안싫고 학교가는게 좋다고 하는데.,. 진짜겠죠??^^

가~끔 학교나 유치원이 가기 싫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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