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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도 씽씽, 우리 모두의 놀이터 ㅣ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크리스티나 포겔 지음, 릴리 바론 그림 / 한울림스페셜 / 2026년 2월
평점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휠체어도 씽씽 우리 모두의 놀이터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어요
이 책은 장애가 있어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말해주고 있어요.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이 없는 현실에 대해 보여주면서 모두가 함께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 함께 즐기는 놀이터가 있어야 하는 중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장애를 가진 친구들도 비장애 친구들처럼 웃고 놀고 싶다는 단순하면서도 강한 바람에 대해 알게 되고 그 공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주었어요

책의 앞부분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이의 이야기와 그 아이의 일상속에서 만나는 제약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이 부분을 통해 장애친구들을 위한 사회적 인식과 정책, 환경 개선등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휠체어를 탄 친구에게는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적인 환경이 많은 제약이 있다는 것에 많이 놀라웠고 새삼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개선책이 시급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뒷편에는 실제로 구현되어 있는 배리어프리 놀이터를 보여주며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희망적인 사회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휠체어가 자유롭게 움직이고 다양한 감각을 느끼며 친구들과어울리는 모습을 통해 장애 비장애 상관없이 모두가 행복한 놀이터를 만드는 것이 실현 가능하다는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놀이터가 단순하게 놀이공간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사회의 공감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감동적이였습니다. 우리 사회도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없애고 모두 평등하게 어울리는 세상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서로 조금은 다르지만 모두다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가 장애 비장애 구분없이 아이들이 즐겁게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가 더욱 관심을 가지면 장애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할 수 있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동적인 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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