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내내 나랑 너무 비슷한데? 이생각을 몇번이나 했는지ㅎㅎ성향이 비슷하다는건그것도 성별이 틀린 남자인데꼬옥 한번 만나뵙고 싶은 작가가 생겼네^^그래서인지너무 공감하며 아껴아껴 읽은 책이다식물에게 받는 위로란 어떤걸까이책을 덮고 난 화분하나를 들였다궁금한건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