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디자인은 세련돼서 책 편집디자인도 세련됐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촌스러울수가... 심지어 꽃 사진은 핸드폰카메라만도 못하게 초점도 다 나가있고... 이 가격할 책은 아니네요.
책 한 장 한 장마다 송바오님의 판다가족을 향한 사랑이 느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