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예약판매로 이전에 구매해서 정확한 주문번호를 찾을수 없네요.(아쉽습니다) 2008년에 조선일보에서 주최하는 부산서 크루즈타고 일본문화탐방에 참가해서 좋은 공부기회가 되었고, 유홍준선생님의 책도 재미있게 읽은 독자입니다. 가까운 나라지만 아직까지도 아물지 않은 상처로 냉각기인 일본과 앞으로 어떻게 지낼수 있을지?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저는 일본어에 능통하므로 필요하시면 통역원으로 봉사활동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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