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열심히 읽다보니.. 오늘 책을 마쳤습니다....아래의 저자 마지막 부분이 제가 읽고 난 다음의 느낌인것 같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저자님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미래를 응원합니다.********진실은 시간이 걸려도 결국엔 드러난다.....코로나 플랜데믹.....
책을 구매한거는 좀 됐는데.. 오늘부터 읽습니다.60여쪽을 읽고 이제 자렵니다. 많은걸 배우고 생각합니다.마침 제가 오늘까지 읽은 날짜와 내일 읽을 날짜 사이에 개인적으로 많은 슬픈 일이 있었기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저자님이 권해주신 책들도 읽어 보려고 합니다.참고로 저는 백신 무접종입니다.의도하지는 않았는데.. 그렇게 흘러갔네요. 슬픈 일로 타이밍을 놓친게.. 그사이에 많은 책들을 접하면서 백신과 기타 여러가지에 대한 의심이 자연스럽다는걸 배웠습니다.남은 부분 잘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