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 한 팀이 된 여자들, 피치에 서다
김혼비 지음 / 민음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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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함께 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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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왔어 우리 딸 - 나는 이렇게 은재아빠가 되었다
서효인 지음 / 난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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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쪽하게 날이 서있던 마음이 말랑말랑해진다 더 따뜻하게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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