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독특할 거 같아서 읽었는데 정말 집착쩌는 인외존재인 공을 발견...! 저 새로운 세계에 눈 뜬 거 같아요 처음에는 좀 무서웠는데 가면 갈수록 귀여운 점도 보이고 코스믹호러라고 하나요? 미지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합해져서 심장이 좀 두근거리는것 같네요
자경님 1702호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단편이지만 서사도 잘 짜여져있고 감정선이 섬세하네요 전작들과는 좀 다른 느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외전이 보고싶다고는 생각했는데! (본편이 너무 완벽해서) 이렇게 똭 하니 빵빵한 외전으로 돌아오셔서 너무 좋아요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둘 사이가 좀 더 꽁냥꽁냥 해진 것 같아서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