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먹는 헌터물 가볍게 시작했는데 드문드문 가슴을 뜨끈하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니 진짜 단편이라서 나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구부님표 마라맛은 여전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말랑해진 모양이네요 맵다 매워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그 아쉬움 마저도 작품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 구부님의 필력 말해모해요 진짜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쓰실수가 있지? 제 취향의 집약체 같은 느낌 나도 몰랐던 내 안의 취향을 강남일타강사처럼 찹찹 찍어내시는데 어떻게 구부님 안 사랑해요?
아니 진짜 ㅋㅋㅋㅋ 저 이번만은 키워드 읽어보고 안될것 같은디?? 했단 말이에요? 근데 마지막 장 덮으면서 하 진짜 대만족하면서 씩 웃고있는 저를 핸폰 액정으로 확인함 진짜 지뢰며 취향이며 다 상관없이 와장창 깨부수고 들어오는 쓴은 작가님 이 도라버린 매력을 어뜨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