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인 사패공 최고다! 순둥이 수가 정말 속절없이 끌려가는게 너무 좋습니다 짜릿한 이느낌 최고야 이맛에 싸패공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썰껄껄! 하지만 아슬아슬 긴장감있는 와중에도 가슴이 저릿저릿 해지는 이것이 바로 피폐물의 숨은 진가이자 묘미죠 정말 뭐하나 빠지지않는 서사에 두 매력적인 캐릭터에 작가님 필력까지 최고의 작품이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제 인생작 등극했습니다 이번 작품이 처음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찾아보니 이 작품만 출간되어 있더라고요 도장깨기 하고 싶으니까 어서 신간 내주세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