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코시노 작가님! 특유의 개그 코드가 저랑 잘 맞아서 다른 작품들도 재미있게 읽었었거든요 이번에 이벤트로 나와서 바로 구매합니다 처음에는 마키노가 무너지고 무기력해지는 모습에 측은한 마음이 들었다가 키요미야가 잘 돌봐줘서(?) 서서히 회복되어가고 서로 호감을 싹틔워가는 게 좋았다가 나중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나서는 키요미야가 가지고 있었던 버림받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마키노가 단박에 깨부셔주는 것도 좋았어요 서로가 서로의 구원이었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