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수락석출(水落石出)
옥주 / 페로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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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님 전작이던 적멸 너무 재밌게 읽어서 신간알림 오자마자 샀어요. 문체가 제 취향입니다. 동양풍 오메가버수 클리쉐지만 클리쉐라함은 보장된 소문난 맛집이 아닌가요? 거기다 단권이라 후드리찹찹호록했습니다 으음 미슐랭! 클리쉐의 형태를 띄고있긴하지만 작가님 필력이 멱살잡고 하드캐리해서 뻔하지않고, 묘사에 집중하다가 중요한 서사를 놓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담백하니 걷어낼 건 걷어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둘의서사나 개연성 면에서도 나무랄 것 없이 만족하면서 읽었어요 수어매인지라 우리 기설이 말더듬을때매다 찌통에 울면서 읽었지만 여명에게는 그 또한 기설의 안타깝지만 사랑스러운 부분으로 다가오겠죠.. 보듬어주는 황제공은 언제나 옳습니다. 이야기가 완결되지않아서 바라는 외전이 아니라 그들의 행복함을 더 보고싶어서 외전이 더 나왔으면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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