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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위대한 연설
제이콥 필드 지음, 최재용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역사상 길이 남은 명연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설은
영광과 승리, 생존 등을 목표로 싸우게 만들었다.
이 책은 기원전 5세기부터 오늘날에 걸친 명연선들을 담았다.
한 개인의 말이 어떻게 대중들을 움직였는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잘 보여준다.
남성과 여성, 진보주의자와 급진 주의자,
군인과 민간인의 연설을 역사적인 배경에 맞춰 소개한다.
그리고 각각의 연설들이 열정적인 청중이나 또는
마지못해 자리를 지킨 청중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살펴본다.
단순한 언어가 어떻게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쟁을 일으키기기도 하고 평화를 불러온 수단이 되었는지,
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게 되었는지 잘 보여준다.
기원전 431년 페리클레스 추도연설부터 시작하여
알렉산더 대왕의 히다스페스 강에서의 연설
윌리엄, 교황 우르반 2세, 살라딘
콘스탄티누스... 등의 명연설을 만날 수 있고,
엘리자베스 1세, 크롬웰, 에드워드 스튜어트, 패트릭 헨리,
조지 워싱턴, 로베스피에르, 나폴레옹등...
아돌프 히탈러의 연설도 만날 수 있다.
마오쩌둥, 호찌민, 골다 메이어, 이승만, 셰이크 무지부르 라만,
살바도르 아옌데, 로널드 레이건..
The Speech 까지...
왜 이승만이 싣려있을려나~~ 했는데,
한반도의 분할로 남게된 연설이었다고 한다.
공산주의 소멸을 위한 로비활동을 벌였고
당시 연설문을 검토하겠다는 고문들을 모두 뿌리치고
"미국에 내 생각을 말하러 왔소.. 그러니 내 방식대로 말할 것이오 라고 했다니..
독선의 결과는 결국 한반도의 분할로 종지부를 찍게된다.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유명한 연설문은
학생들, 대학생, 취업준비생등 꼭 읽어두어야 할 필독서로
방학기간 꼭 읽어두었음 좋겠다.
연설잘하는 법.. 리더쉽을 원하는 모든이들에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읽어두면 좋은 명연설모음집
이 스피치같은 경우 학생들의
수능영어 본문으로 활용되어도 좋겠단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