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지음, 정혜윤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도하게 감정을 자극할까봐 걱정했는데, 적당히 읽기 좋았습니다.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혼혈, 이민자에 대한 생각도 한번더 하게되고, 엄마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