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수의사가 될 수 없다는 걸 알려주는 동시에, 그럼에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게 만들어주는 책. 수 십 번 다시 읽어도 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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