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 김창완 에세이
김창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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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창 짱구 사연을 보내며 고된 육아를 버티던 때가 있었어요. 비슷하면서도 각각 독특한 짱구짱아들의 사연을 소개해주시며 말없이 위로를 건네주시던 창완 아저씨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토록 새뜻한 이별이라니 작별인사마저도 완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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