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계로 나간 일기도둑 - 미취업 어른이의 세계 사람들 만난 이야기
박모카 지음 / 새벽감성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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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길을 찾은 것 같아!!
사실 여행에 있어서
여행을 한다는 목표는 중요하지 않다.
여행의 가치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무엇을 깨달았는지를 아는 데에 있었다.
단순한 여행에세이라고 하기에는
저자의 세세한 경험들과
여행정보가 쏙쏙들이 적혀있어
실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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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스트레스, 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김륜희 지음 / 굿웰스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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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완벽한 엄마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 기준은 자신에 달려 있다.
너무 잘 키우려고 애쓰다 보면
엄마고 아이도 둘 다 힘이 든다.
완벽해지려는 엄마의 욕심이 아이를 향한
기대를 만든다.
뭐든 잘하려는, 잘하게 하려는 강박관념은
버리자. 아이는 사랑을 받고 큰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애쓰지 않고 힘을 뺄 때,
아이들은 더 잘 자랄 수 있다.

📚 쌍둥이 엄마의 육아일기
공감할 수 밖에 없어 웃음이 났던 책👏
한 명 키우면서도 쉽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쌍둥이를 키우며 책을 펴내다니👍
육아맘이라면 공감하고
엄마로서, 여자로서,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자존감 키워주는 방법을 담은 책👍

육아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여러 상황속에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지치거나 힘들다고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육아에 대한 조금은 무거운 마음을 덜고
아이와 즐겁게 보내는 것이 첫번째! 라는
생각의 확신이 들었다👌
무엇보다 내가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육아 화이팅!

“본 서평은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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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은 두 눈이 다시는 떠지지 않기를
김명훈 지음 / 바이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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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바탕으로 한 소설. ⠀
12살부터 우울증 약을 먹어야 했던 주인공은 ⠀
우울과 결핍을 이야기하고
마침내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말해준다.
주인공은 서툴고 힘든 과정속에서
그저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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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는 착한 아이로 키우지 않는다 - 자발적 경단녀 로스쿨생 엄마의 똑똑한 육아법
강혜진 지음 / 굿웰스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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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왜? 라는 의구심이 들었고,
요즘 자기주장이 생겨
보채는 아기를 울렸던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점점 몰입해서 울컥하기도 했고,
책이 끝나갈쯔음엔 행복한 육아의
방법에 대해 알수있었다

책에서 일상속의 자세한 예시와
부드러운 필체도 좋았다.
육아에 대해 안내해주는 듯 술술 넘기게 되고
오랜만에 많이 몰입하게 된 책이 되었다.
다시금 또 읽어볼 수 밖에 없는 책...

112p
아이가 내 말을 잘 듣는 것에 대해 칭찬하며 그것 자체를
너무 기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바꿔말하면 내 말을 안
듣는다고 해서 너무 실망 할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다. 나는
내 아이가 나를 뛰어넘기를 바란다. 나와 건강한 토론을 할 수 있고, 나를 설득시킬 수 있을 만큼 주관이 뚜렷한 아이로 커가기를 꿈꾼다.

아직은 어린아기를 키우는 중이지만 아기가 커가는 중에도
몇번을 되새기며 볼 책이다.개인적으로 많은 공감과 마음을 울렸던 책이다.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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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사랑해 드립니다
유지인.김유민 지음 / 애드앤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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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와의 경험과 대화속에서 더 성장하고⠀
위로받고 미소지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

9년간의 이야기, 에피소드 하나하나...⠀
아이들의 성장과정속에 사랑과 웃음,정성이 담겨있다.⠀

딸인 김유민양의 그림을 보는것도 한몫한다.
이 책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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