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서... 완벽한 엄마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 기준은 자신에 달려 있다. 너무 잘 키우려고 애쓰다 보면 엄마고 아이도 둘 다 힘이 든다. 완벽해지려는 엄마의 욕심이 아이를 향한 기대를 만든다. 뭐든 잘하려는, 잘하게 하려는 강박관념은 버리자. 아이는 사랑을 받고 큰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애쓰지 않고 힘을 뺄 때, 아이들은 더 잘 자랄 수 있다. 📚 쌍둥이 엄마의 육아일기 공감할 수 밖에 없어 웃음이 났던 책👏 한 명 키우면서도 쉽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쌍둥이를 키우며 책을 펴내다니👍 육아맘이라면 공감하고 엄마로서, 여자로서,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자존감 키워주는 방법을 담은 책👍 육아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여러 상황속에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지치거나 힘들다고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육아에 대한 조금은 무거운 마음을 덜고 아이와 즐겁게 보내는 것이 첫번째! 라는 생각의 확신이 들었다👌 무엇보다 내가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육아 화이팅!“본 서평은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 제목을 보고 왜? 라는 의구심이 들었고, 요즘 자기주장이 생겨 보채는 아기를 울렸던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점점 몰입해서 울컥하기도 했고,책이 끝나갈쯔음엔 행복한 육아의방법에 대해 알수있었다책에서 일상속의 자세한 예시와 부드러운 필체도 좋았다.육아에 대해 안내해주는 듯 술술 넘기게 되고 오랜만에 많이 몰입하게 된 책이 되었다. 다시금 또 읽어볼 수 밖에 없는 책...112p 아이가 내 말을 잘 듣는 것에 대해 칭찬하며 그것 자체를 너무 기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바꿔말하면 내 말을 안듣는다고 해서 너무 실망 할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다. 나는 내 아이가 나를 뛰어넘기를 바란다. 나와 건강한 토론을 할 수 있고, 나를 설득시킬 수 있을 만큼 주관이 뚜렷한 아이로 커가기를 꿈꾼다.아직은 어린아기를 키우는 중이지만 아기가 커가는 중에도 몇번을 되새기며 볼 책이다.개인적으로 많은 공감과 마음을 울렸던 책이다.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