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서... 완벽한 엄마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 기준은 자신에 달려 있다. 너무 잘 키우려고 애쓰다 보면 엄마고 아이도 둘 다 힘이 든다. 완벽해지려는 엄마의 욕심이 아이를 향한 기대를 만든다. 뭐든 잘하려는, 잘하게 하려는 강박관념은 버리자. 아이는 사랑을 받고 큰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애쓰지 않고 힘을 뺄 때, 아이들은 더 잘 자랄 수 있다. 📚 쌍둥이 엄마의 육아일기 공감할 수 밖에 없어 웃음이 났던 책👏 한 명 키우면서도 쉽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쌍둥이를 키우며 책을 펴내다니👍 육아맘이라면 공감하고 엄마로서, 여자로서,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자존감 키워주는 방법을 담은 책👍 육아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여러 상황속에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지치거나 힘들다고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육아에 대한 조금은 무거운 마음을 덜고 아이와 즐겁게 보내는 것이 첫번째! 라는 생각의 확신이 들었다👌 무엇보다 내가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육아 화이팅!“본 서평은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