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스트레스, 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김륜희 지음 / 굿웰스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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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완벽한 엄마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 기준은 자신에 달려 있다.
너무 잘 키우려고 애쓰다 보면
엄마고 아이도 둘 다 힘이 든다.
완벽해지려는 엄마의 욕심이 아이를 향한
기대를 만든다.
뭐든 잘하려는, 잘하게 하려는 강박관념은
버리자. 아이는 사랑을 받고 큰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애쓰지 않고 힘을 뺄 때,
아이들은 더 잘 자랄 수 있다.

📚 쌍둥이 엄마의 육아일기
공감할 수 밖에 없어 웃음이 났던 책👏
한 명 키우면서도 쉽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쌍둥이를 키우며 책을 펴내다니👍
육아맘이라면 공감하고
엄마로서, 여자로서,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자존감 키워주는 방법을 담은 책👍

육아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여러 상황속에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지치거나 힘들다고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육아에 대한 조금은 무거운 마음을 덜고
아이와 즐겁게 보내는 것이 첫번째! 라는
생각의 확신이 들었다👌
무엇보다 내가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육아 화이팅!

“본 서평은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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