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심상치 않더군요!
단첼로트 대부가 물려준 편지 한통으로 빠져드는 놀라운 세계!
전 한번도 상상해 보진 못한 곳이죠!
많은 책을 섭렵했지만 꿈꾸는 책들의 도시는 저에게 다시 한번 흥미진진하고 지적호기심을
유발한 멋진 내용들이였답니다.
오랫만에 만난 즐거운 책읽기!
이 책 한 권으로 올 여름 시원한 피서지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