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 마법의 두루마리 4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노영구 감수 / 비룡소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이 책 역시 읽고 나서 좋은 점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사도세자가 정확히 어떤 이유로 뒤주에 갇히게 된 점.

둘째, 사도세자가 갇혀서 죽는 날까지의 시간.(8일)

셋째, 사도세자의 아들의 이름이 '산이' 라는 것.

넷째, 세자의 아들을 세손이라고 부르는 것.


등이 있습니다.

 

 

책의내용(줄거리)

 

형제인 준호와 민호가 여자아이를 피해


자기들만의 비밀인 두루마리를 통해, 과거로 가게 됩니다.


이번에는(전편은 못읽어봐서 이야기의 흐름을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모르고


간거지만, 어쨌든 오자 맨 처음 울고있는 한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아이는 쉴 틈도 없이 계속 울고있어 말을 걸어보니


자기들이 어느 시대로 온지 알게 되고


사도세자를 구하려다 결국 구하지 못하고 도망치고 맙니다.


사도세자는 죽고 아이들은 모래시계를 어떻게 헤 봐도 무슨 일을 안일어나고..


결국 다시 현재로 돌아가고, 아빠에게 이야기를 듣고


끝이 납니다.

 

 

뒤에는 책을 핵심만 꼭~ 집어서 설명한 정확한 얘기들이 나오고

그림까지 포함해서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제가 요즘 좀 바빠서(?) 글을 좀 늦게 올립니다.^^

다음부터는 일찍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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