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꽃밭을 통해 만난 꽃밭의 세계는 베란다의 화분에서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는 꽃씨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그리고 울긋불긋 피어날 꽃밭을 환상으로나마 보여줘 마음을 환하게 비춰준다. 베란다 꽃밭 덕분에 밝아진 나의 마음.

땡큐, 비온후 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